433UF10 UHD 4K HDR은 43형 대화면에 최적화된 3840x2160, 60Hz 4K UHD 고해상도를 지원해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이며, 43인치 초대화면 게이밍을 즐기기에도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화질이 뛰어나며 HDCP2.2를 지원해 고해상도 콘텐츠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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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야각 MVA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없이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술을 제공한다.
32형도 대화면이지만, 이를 완전히 압도하는 43형의 초대화면 크기는 사용자로 하여금 높은 화면 몰입감을 갖게한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는 물론이고, 몬스터헌터 월드를 실감나는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포스 호환기술을 지원해 화면 위/아래가 찢기는 티어링을 막아주며 2개의 DP 포트와 2개의 HDMI 2.0 단자를 달아 PC는 물론 PS4나 X박스원 같은 게임 콘솔이나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존은 433UF10 UHD 4K HDR 출시 기념으로 옥션 단독 특가전을 실시한다. 행사 가격은 49만 9,000원이며, 5만 원을 추가하면 무결점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 할인 행사는 8월 23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며, 25일 일요일에는 옥션 올킬 원데이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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