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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지역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역량 한계, 정보 부재 등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기업에 바이어 발굴·검증, 수출계약, 통상업무 등을 지원한다.
또 참여 기업에 기업 역량 및 시장·수요 분석, 잠재적 바이어 발굴, 계약, 후속 대응 등 통합서비스를 한다.
특히 통상·계약에 관한 교육과 컨설팅으로 SW기업 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www.dip.or.kr)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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