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구자열 LS그룹 회장 장남, LS 주식 7000주 매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LS는 구자열 LS그룹의 장남 구동휘 상무가 ㈜LS 주식 7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구 상무가 보유한 ㈜LS의 주식은 70만5299주에서 71만2999로 늘었으며 지분율도 2.19에서 2.21%로 0.02% 올랐다.

이어 구자용 E1 회장의 딸인 구희나(34)·희연씨(29)도 각각 2000주의 LS 주식을 매입했으며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의 아들인 구민기군(13)도 800주를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
potgu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