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30일, 최 후보자는 다음 달 2일 각각 오전 10시에 열기로 확정 지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다가 정회되기도 했고, 결국 한국당 의원들 없이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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