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혼족어플’ 전현무 "대학시절 아싸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혼족 어플’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혼족어플’에서 전현무가 대학시절 ‘아싸’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 예능프로그램 ‘혼족 어플’에서 전현무가 대학시절 아싸(아웃사이더)였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군대 제대 후 3학년 때 후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대학 구내식당을 갔는데, 당시 가장 싼 메뉴가 1,300원이었다. 그때 3,000원을 써서 식판 두 개를 사용해서 두 명이서 온 척 연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요즘에는 혼밥(혼자 밥 먹는 문화)이 전혀 흠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희철이 ‘혼밥 도장깨기’에 나섰다.

husn7@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