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이 28일 채널 OCN에서 오전 8시10분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6년 개봉된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118분 분량의 중국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강력한 어둠의 힘에 맞선 전쟁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모션캡처 방식을 사용해 촬영한 후 CG를 입혀 실제 인물과 흡사한 모습을 연출해냈다.
해당 영화는 궈징밍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판빙빙. 크리스, 진학동 등이 출연했다. 특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토르: 라그나로크’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오는 29일 채널 OCN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다시 한번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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