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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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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①] 마지막까지 예측불허....역대급 시즌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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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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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고용준 기자]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대장정의 마침표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리그제 정착 이후 마지막까지 예측불허였던 역대급 '카오스'였는데요.

    OSEN은 이번 서머 스플릿과 다가오는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과, 승격강등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번 시즌을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서머 스플릿의 정규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 구도를 돌아봤습니다. 1위 그리핀부터 7위 킹존까지 마지막 주차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거듭했는데요.



    그리핀 담원 샌드박스 등 챌린저스 승격팀들의 돌풍이 이번 시즌도 이어졌고, 시즌 초반 흔들렸던 SK텔레콤이 명가의 저력을 다시 보여주면서 스플릿 정규시즌을 끝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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