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선고 눈앞' 쏟아진 폭우에도 진보vs.보수 '팽팽'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재성 입력 2019.08.29 1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