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靑비서실장실 관계자, 檢 향해 "미쳐 날뛰는 늑대·마녀사냥" 막말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19.09.06 14:53 최종수정 2019.09.06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