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자는 지난달 27일 검찰이 서울대와 부산대, 고려대 등을 압수 수색한 직후 일부 언론 보도에 압수 수색에서 확보한 정보가 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원자는 그러면서 수사 기밀을 누설하는 건 중대한 범죄라며 윤 총장을 공무상 비밀 누설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