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투여자 4명 중 3명 부작용 장기추적 시스템 등록 이데일리 원문 노희준 입력 2019.09.08 1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