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S 씽큐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한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Android Headlines)'은 "LG전자는 우리가 본 가장 실용적인 방식으로 폴더블폰을 선보였다"며 "특히 이번엔 전면 카메라에 중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톰스가이드(Tom's Guide)'도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 개를 활용하는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V50S 씽큐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LG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듀얼 스크린은 폴더블폰보다 더 실용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라고 전하는 등 일부 외신이 V50S 씽큐의 실용성 등을 호평했다고 전했다.
미 IT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두 개의 스크린이 폴더블보다 활용도가 높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고, '폰아레나(PhoneArena)'는 "LG는 스마트폰으로 멀티태스킹 할 수 있는 보다 새롭고 포괄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평가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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