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데일리N] 조성욱 "시장의 갑질·반칙 용납 못해" 外 이데일리 원문 김태완 입력 2019.09.11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