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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배우 황정음,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움...황정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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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정음은 본인의 SNS에 "♡"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엄마라곤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여전한 아름다움이 인상적이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 대표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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