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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이시원, '뭐든지 프렌즈' 종영 후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상큼미모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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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이시원 SNS

배우 이시원이 SNS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시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색상의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투피스 차림으로 한 손을 쭉 뻗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시원의 심쿵을 유발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원의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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