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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미녀 프로골퍼' 유현주 프로,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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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유현주 SNS


'미녀 프로골퍼' 유현주 프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현주 프로는 자신의 SNS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즐거운 추석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주 프로가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현주 프로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만 25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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