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는 7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에는 보행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버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기침하다가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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