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 3사의 韓소비자 대응법... 벤츠 '차별'·아우디 '무시'·BMW '반성' 조선일보 원문 한동희 기자 입력 2019.09.15 06:00 최종수정 2019.09.16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