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높인 신반포 18차 시공사 재선정…“컨소 불가” 뉴스웨이 원문 김성배 입력 2019.09.15 12: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