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고속도로 귀경 오후 5시까지 정체 극심..."밤 11시 이후 해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주요 고속도로에는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대부분이 오후 5시까지가 가장 많이 붐빌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녁 시간대로 접어들면 평소 주말 수준 정도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하고, 밤 11시가 넘어선 뒤에야 귀경길 정체는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399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