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대부분이 오후 5시까지가 가장 많이 붐빌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녁 시간대로 접어들면 평소 주말 수준 정도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하고, 밤 11시가 넘어선 뒤에야 귀경길 정체는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399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