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는 현재의 공보 관련 업무 기준인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공보준칙'(법무부 훈령)을 대체하기 위해 이러한 규칙을 마련했고, 이를 18일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전망이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를 이틀째 소환조사했다.
[송광섭 기자 /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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