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명 옥상 대피, 인명피해 없어…36분만에 완진
영등포소방서 제공© 뉴스1 |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22층짜리 아파트 건물 10층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36분 만에 완진됐다.
대피한 10명은 옥상에서 대기한 후 자택으로 모두 귀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 중이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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