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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토니스트리트,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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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16일 오전 11시께부터 토니스트리트 홈페이지가 마비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토니스트리트 홈페이지가 마비돼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6일 오전 11시께부터 토니스트리트 모바일 및 웹 홈페이지가 마비돼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이는 토니스트리트 측이 회원에게 포인트 소멸 안내 공지를 보내 이를 확인하려는 회원들이 동시에 접속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니스트리트는 토니모리의 공식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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