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없던 일로…조명래 "찬반논쟁 매듭"(종합) 뉴시스 원문 변해정 입력 2019.09.16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