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환경부 "저지대 탐방로는 가능"(종합) 아주경제 원문 원승일 입력 2019.09.16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