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들었다"→"확인 못해줘"···김정은 친서 말바꾼 강경화 중앙일보 원문 윤성민 입력 2019.09.16 16:12 최종수정 2019.09.16 1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