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규모는 2020년 149조원. 10년 전의 세 배다. 이코노미조선(9월 18일 자)이 분석했다. 유튜버로 나선 가수 주현미씨도 인터뷰했다. 100세 건강 가이드도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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