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원에게 소리치지 말라" "이츠 마이 스타일"… 대통령 순방중 대판 싸운 강경화·김현종 조선일보 원문 안준용 기자 입력 2019.09.17 0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