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동서식품은 곡물 식수음료 ‘동서 보리차’ ‘동서 옥수수차’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산 보리로 만든 ‘동서 보리차’는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보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 찬 성질이 있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동서 옥수수차’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옥수수를 사용하여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보리차·옥수수차 티백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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