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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포토] 그랜드 힐튼 서울, '미니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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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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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독일 음식을 주제로 펼쳐지는 '미니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식, 양식, 일식 등 기존 100여가지 뷔페 메뉴와 함께 독일 셰프 출신의 총 지배인 '번하드 브렌더'가 직접 전수한 유럽 전통 방식의 홈메이드 소시지, 슈바인 학세, 미트 로프 등 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페타치즈 비트 샐러드, 홈메이드 콜드컷 플래터, 프레첼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끔 준비했다. 아울러 9월 30일까지 금, 토, 일 및 공휴일 저녁은 야외 테라스에서 즉석으로 준비해 제공되는 바비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소갈비, 양갈비 등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셰프들이 직접 참숯에 구워 맛있는 그릴 요리를 무제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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