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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트로트가수 금잔디, 화려한 의상 속 빛나는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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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금잔디 SNS


트로트가수 금잔디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금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성대 공원 #KBS #전국노래자랑 #관악구 편 #녹화 하러 와있네요~ 근처 계신분들 놀러오세요--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잔디가 화려한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금잔디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최근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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