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전 대법관 “계층이동 사다리 막아선 안돼…좌절감 완화 제도 만들어야” 한겨레 원문 이유진 입력 2019.09.17 18:39 최종수정 2019.09.17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