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만도 못해" 삼성 TV 분해한 LG 임원…불붙은 8K 전쟁 SBS 원문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laborstar@sbs.co.kr 입력 2019.09.17 21:16 최종수정 2019.09.17 21:5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