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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고급유' 미강유, 보관법과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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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미강유가 '실검'에 오른 가운데 보관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SB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미강유가 '실검'에 오른 가운데 보관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화제를 모은 미강유는 현미를 도정할 때 발생하는 쌀겨를 활용하여 만든 기름으로 발연점이 높아 잘 타지 않기 때문에 고온에서 요리할 때 적합한 기름이다.

고급유에 속하는 미강유는 가격이 비싼 편으로 알려졌다.

또한 산패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신선한 상태에서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여야 하며, 밀봉하여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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