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교·안보 투톱’ 볼턴 후임 후보 5명으로 압축…비건은 빠져 조선일보 원문 이다비 기자 입력 2019.09.18 09:04 최종수정 2019.09.18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