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게 확인하지 않은 보도라면서 거취 문제는 임명권자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마 의사가 있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자신의 신분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에라고 짧게 답하며 출마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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