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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엔제리너스, '타바론 프리미엄 밀크티'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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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사진=엔제리너스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엔제리너스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타바론(TAVALON) 티의 밀크티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밀크티 3종은 홍차의 향긋한 베르가못 향이 은은한 얼그레이 밀크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루이보스 아몬드 밀크티, 부드러운 웰빙라떼로 쌉싸름한 녹차향을 느낄 수 있는 그린 밀크티다.

타바론(TAVALON)은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커피 프랜차이즈 중 엔제리너스에서만 타바론의 밀크티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최근 티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타바론과 독창적이고 새로운 티 맛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예정"이라며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엔제리너스 가을 신제품 밀크티와 힘께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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