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만 버리고 중국 택한 솔로몬제도 맹비난…고위급 만남도 취소 조선일보 원문 전효진 기자 입력 2019.09.18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