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경기하강 리스크 큰데… 韓, 경제 논의 실종됐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최원영 입력 2019.09.18 11:05 최종수정 2019.09.18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