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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키위미디어그룹 "법원 가처분 인용 '취소' 이의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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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김모씨 외 3명이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해 받아들여진 감자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과 관련, 이를 취소해 달라는 가처분 이의를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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