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사과문을 내고 조 장관과 가족의 잘못을 지적하려다가 매우 부적절한 표현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사과했습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6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 장관을 정신병자라고 지칭하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애 인권 단체들은 정신질환 장애인을 비하하는 혐오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