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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2019 디엠제트 평화상’ 이창복 상임대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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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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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최문순·뒷줄 왼쪽 둘째)는 18일 양구군 KCP호텔에서 남북 평화와 화해의 초석을 잇는 ‘제15회 DMZ 평화상’ 시상식을 열고 이창복(앞줄 맨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김선홍(앞줄 오른쪽 세째) 단동영지농업개발공사 총경리는 교류협력부문, 문정인(앞줄 왼쪽 세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특별상을 받았다. 양구군, 강원일보,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도 공공주관했다. 박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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