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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소아암 치료 프로그램 ‘현대 호프 온 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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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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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 21주년 행사에서 공영운 현대차 사장(왼쪽부터), 조윤제 주미대사, 엘리자베스 소아암 홍보대사, 스캇 핑크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 스테파니 맥마흔 WWE 브랜드 담당, 카터 소아암 홍보대사,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 이용우 현대차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830여개 딜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19.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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