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단종 제품인 오징어버거를 20일부터 약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오징어버거는 오징어 살 패티와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2008년 출시 당시 마니아층 지지를 받았던 제품이다. 이번 오징어버거는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패티와 야채를 증량해 출시됐다. 단품 3400원, 세트 54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추억의 오징어버거를 재출시했다"며 "매운 맛과 감칠맛이 한층 개선된 2019년 버전의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jb@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