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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신세계면세점, B1A4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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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세계면세점 모델 B1A4. [사진 제공 = 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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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B1A4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미팅과 방송 활동 등 다채로운 해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B1A4를 내세워 영상 광고 및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팬미팅을 갖는 등 K-패션과 뷰티, 푸드를 알린다는 목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B1A4를 신세계면세점 광고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모델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세계면세점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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