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중국어가 취업, 비즈니스, 자기계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면서 중국어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해커스중국어는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중국어 회화부터 자격증 시험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중국어 전 강좌 평생수강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해커스중국어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와 함께 많은 수강생의 어학 인터넷 강의 학습을 돕고 있다.

해커스중국어에 따르면 중국어 전 강좌 평생수강반은 출석 미션 달성 시 기초중국어, 중국어회화, HSK, TSC 인강을 평생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중국어 패스다. 중국어 발음기호도 모르는 왕초보를 위한 기초, 회화 강의부터 HSK, TSC와 같은 중국어 시험 강의까지 학습자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중국어 강의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해커스중국어는 중국어 전 강좌 평생수강반 수강 시 ‘중국어회화 10분의 기적’ 교재 3권을 제공한다. 중국어회화 10분의 기적은 올해 신규 출간된 베스트셀러 교재로 중국어 왕초보를 위한 기초중국어부터 생활중국어, 실전회화까지 학습할 수 있다. 교재 내 삽입된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원어민 MP3 파일을 들을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빈도수가 높은 단어를 엄선한 단어부록도 포함돼 있다.

해당 중국어 패스를 수강하면 해커스중국어 스타강사들의 1대 1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먼저 기초중국어 전문가 김선영 강사가 1대 1 약점관리를, 기초중국어회화 전문가 김지영 강사는 1대 1 중국어 발음 피드백을 제공한다. 해커스중국어 HSK 5급 1위 김동한 강사는 HSK 쓰기 1대 1 첨삭을 제공한다.

또 현재 기간 한정 혜택으로 ‘자동발사 첫걸음 1탄(비매품)’과 60일 수강 가능한 ‘제2외국어 회화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동발사 첫걸음 1탄은 2주 만에 기초중국어를 완성할 수 있는 교재로 해커스중국어만의 ‘한글 독음법’으로 성모·운모·성조 완성이 가능하다. 친숙하고 생생한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제2외국어 회화 인강은 일본어회화·문법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러시아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회화 강의도 전부 제공한다. 추가로 기간 한정으로 교재포함 상품 구매 시 중국어회화 완성을 위한 맞춤형 학습플래너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중국어회화, HSK, TSC 시험 등의 자료가 포함된 39종의 중국어 자료집(PDF)을 무료로 제공하며, 하나의 ID 당 PC 2대, 모바일 2대로 수강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커스 관계자는 “해커스 ‘중국어 전 강좌 평생수강반’은 최근 리뉴얼 오픈돼 수강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해당 패스와 함께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중국어는 주간동아 선정 2019 한국 브랜드 만족지수 교육(중국어인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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