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사 흉내내다 보니 동네 ‘닥홍’이 됐어요”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9.21 11:10 최종수정 2019.09.23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