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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태풍 소식에 프로야구 대전·사직 경기 우천 취소…22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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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를 계획이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SK와 한화는 22일 대전에서 더블헤더를 펼친다.

문제는 22일에도 비 예보가 있다. 22일 경기도 비로 취소되면 두 팀의 경기는 28일 이후에 편성된다.

NC-롯데전도 22일로 편성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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