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인적성, 부장님 풀어보세요”…21년차 5분뒤 “망했다” 중앙일보 원문 김지아.최연수.편광현 입력 2019.09.22 06:00 최종수정 2019.09.22 12: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