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가게 주방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일단 식용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 [마부작침]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 [생방송보기] PLAY! 뉴스라이프, SBS 모바일24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